전세계인의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킨 2010 남아공 월드컵 길거리 응원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것은 LED 대형 DISPLAY 시스템 덕분이며, 한 단계 UPGRADE된 장비 덕분에 고화질의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었다.
길거리 응원의 새로운 메카로 떠오른 테헤란로, 한강변 고수부지, 상암 월드컵경기장 등의 장소에서 당사의 WINVISION 시스템을 통하여 그라운드를 뛰고 있는 모든 선수의 생생한 모습과 땀방울 하나 까지도 길거리 응원전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에게 사실적으로 전달하는데 효과적 이었다.
이번 행사에 사용한 장비(WINVISION 9375HD)는 48bit 칼라를 바탕으로 미세한 피부결까지 표현 가능할 정도로 색재현성이 뛰어나며, 2D와 3D 입체영상표출이 가능한 차세대 영상 디스플레이 장비이다.